We announce the ongoing business and related industry news from Suwan TPL.


수완TPL이 진행중인 사업들과 업계의 소식들을 알려드립니다.


3월 셋째주 해운 물류 뉴스

‘역대급’ 높은 해상운임 수준, 수출 부담 장기화

중국 춘제 이후 소폭 하락에도… 전년 대비 3배 이상 높아

롱비치항 집단감염 여파 계속… 중국, 압도적 물동량 공세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해상운임이 춘절 연휴 이후 살짝 누그러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수출기업의 운임 부담 완화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 해상운임 급등이 일어나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는 여전히 요원한 모양새다.

 소폭 하락 중이라고는 하나 여전히 해상운임은 터무니없는 수준이다. 지난 3월 5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721.94로 2800대까지 올라섰던 1~2월에 비해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작년 이맘때 871.16을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세 배 이상 비싼 수준이다.

 수출입은행은 올해 초 ‘해운·조선업 2020년 동향 및 2021년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21년 컨테이너선 시황이 비교적 안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운임이 급등한 데 반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운임이 빠르게 되돌아갈 수는 없다고 본 셈이다.

 2020년 3분기 이후 나타난 컨테이너 운임의 급등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재고물량의 비축을 위한 수출입이 상반기와 하반기에 불균형하게 이루어졌고 일부 팬데믹 특수 등의 일시적 요인이 작용했다는 진단이다.

 중국 춘절을 거치며 이러한 흐름은 진정될 것이 예상됐고, 급등한 운임도 하향할 것으로 전망됐다. 실제로 근래 운임이 소폭 하락하고는 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의 운임은 수출기업들에 부담이 되고 있다.

 코로나 사태 초기의 부진에 선복 조절을 통한 성공적 대응으로 시황 하락을 방어한 컨테이너선 업계는 일시적인 수요 감소가 일어나더라도 적절한 대응을 통해 2021년도 시황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점쳐졌다.

 최근 일부 노선의 선복 부족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컨테이너선 해운시장의 선복량 과잉 상황은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환경규제 강화에 의한 중대형선 폐선 정도가 시황의 또 다른 변수가 될 전망이다.

 ●역대급 해상운임, G2가 ‘쌍끌이’ = 작년 컨테이너선 운임은 하반기부터 매우 빠른 상승을 보였다. 특히, 4분기 중 운임상승은 호황기 수준 이상으로 급등하며 수출기업들에 큰 부담으로 작용해 정부까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게 했다.

 해운업계는 상반기 중 코로나 팬데믹 상황의 수요 감소 속에서도 운항 감축을 통한 선복량 조절로 운임 하락을 방어하며 전년 동기 대비 높은 운임 수준을 유지했다. 그리고 이어서 시작된 하반기 수요증가에 매우 높은 수준의 운임 인상을 실현했다.

 2분기 이후 미국의 경제 부양 정책이 소비 증가를 불러일으킨 가운데 코로나 특수 감소를 우려한 도매업계의 재고 보유 수준이 낮았다. 이러한 상황이 복합적으로 수입 주문을 폭증시키면서 3분기 이후 미국행 해운 수요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타 노선의 선박들이 미국 노선으로 이동했고, 이후 유럽과 아시아 등 타 항로의 수요도 상반기 위축에서 벗어나 증가하면서 전 지역의 운임이 연쇄적으로 상승하기에 이르렀다.

 2020년 4분기 평균 SCFI는 1250.41로 전년 동기 대비 52.6% 높은 수준이었으며, 연말에는 1577.20까지 상승하면서 지수 발표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 서안 노선 운임은 하반기 들어서며 가장 빠른 운임상승률을 기록하면서 하반기 글로벌 컨테이너선 운임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LA·롱비치항 항만 근로자 집단감염 사태가 일어나면서 체선악화 현상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것도 높은 수준의 운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0년 상하이~미서안 노선의 평균 운임은 2744.8달러로 전년 대비 79.9% 상승했다. 해당 노선의 4분기 평균 운임은 전분기 대비 16.1% 상승한 데 이어 분기에도 이전 분기 대비 371.9% 추가 상승하며 4분기 평균 FEU당 3,911.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9.3% 높은 수준으로 연말 $4080/FEU까지 상승했다.

 2020년 상하이~미동안 노선의 평균 운임은 전년 대비 37.1% 상승한 $4775.0/FEU로 나타났다. 해당 노선 역시 3분기 평균 운임이 이전 분기 대비 40.3% 상승한 후 4분기에도 19.0% 추가 상승하며 4분기 평균 $4709.3/FEU를 기록했다. 그러나 미서안 노선에 비하면 상승 폭은 다소 작은 수준으로 평가됐다.

 상하이-유럽노선의 SCFI 기준 2020년 평균 운임은 $1204.1/TEU로 전년 대비 58.5% 상승했다. 해당 노선 운임은 4분기에 집중적으로 상승하면서 4분기 평균 $2099.7/TEU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9.0%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이전 분기 대비 113.8% 상승한 것이다.

 미서안 노선의 운임이 3분기부터 급상승한 데 비해 유럽노선 운임은 다소 늦은 9월 이후 급상승하기 시작했으며 연말 $3797/TEU까지 상승한 바 있다.

 그밖에도 주요 근해노선 운임 역시 상승했으며, 동남아 노선은 4분기 급등했다. 일본 노선은 원양 노선의 급등 영향에도 소폭 개선에 그쳤다.

 과거 수년간 동남아 경제가 활성화되며 원양에서 밀려난 중형급 선박들까지 경쟁에 가세하여 운임이 부진한 수준에 머물렀으나 북미 노선의 운임 급등으로 중형선 등이 대거 원양 노선으로 이동하면서 4분기 들어 운임이 6배까지 치솟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부산~상하이 노선의 2020년 평균 운임은 전년 대비 3.9% 높은 당 TEU 133.3달러로 나타났다. 해당 노선의 4분기 평균 운임은 지난해보다 38.1% 상승한 TEU당 172.5달러였다. 경쟁 심화로 상당 기간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노선이지만, 동남아 노선 등의 운임으로 선복이 재배치되며 4분기에 비교적 큰 폭의 운임상승이 나타났다.

 원양 노선의 수요증가로 수익성이 제고됐던 3분기에도 아시아 근해노선에서는 큰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원양 노선의 활황이 이어지며 4분기 들어 근해노선의 운임도 급상승하는 연쇄효과가 본격화됐다. 이러한 영향은 2021년 초에도 한동안 이어졌다.

 한편, 또 다른 해상운임 상승의 견인차는 중국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컨테이너 해운 수요도 운임 상승을 부채질했다. 알파라이너(Alphaliner)의 2020년 세계 25대 컨테이너 항만의 물동량 순위 자료에 따르면 중국 컨테이너 항만이 상위 8개 중 6개를 차지했다.

 상하이 항만은 2020년 연간 물동량 증가율이 전년 대비 0.5%에 그쳤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 1위에 올랐다. 그밖에도 닝보-저우산 항만, 선전 항만, 칭다오 항만, 톈진 항만의 2020년 컨테이너 연간 물동량은 전년 대비 각각 4.4%, 3%, 4.7% 및 6.1% 증가했다.

 ●추가 임시선박 투입 등 지원 계속 = 이처럼 높은 수준의 해상운임 부담이 계속되면서 정부는 물류비와 선복 지원에 나섰다. 이달에도 미주, 유럽 등 주요항로에 추가 임시선박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미 HMM은 지난 2월 23일 4척의 임시선박을 추가 투입했다.

 특히 국적선사 HMM에서 중소·중견기업 전용으로 매주 제공하는 350TEU의 선적공간 지원도 4월 초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미주노선 선적공간이 필요한 중소·중견 수출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수출통합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HMM은 1만6000TEU급 신조 컨테이너선 2척을 유럽 항로에 조기 투입한다. HMM은 조선소 및 소속 얼라이언스와의 협의를 통해 당초 오는 4월 중순에 인도할 예정이었던 1만6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2척을 3월 중순 유럽항로에 조기 투입할 계획이다. 또 조기 투입되는 2척 외에 나머지 6척도 올해 6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받아 시급한 항로에 투입할 예정이다.

 HMM은 1만6000TEU 선박의 조기 투입에 맞춰 3월 중순 이후 40피트 컨테이너 4만3000개를 매월 1만 개씩 인도받을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 활용할 컨테이너도 사전에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40피트 컨테이너 1만7000개를 추가로 제작할 예정이다.

 정부는 수출입 기업들의 물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한국해운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수출입물류종합대응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리스크 해소 일단락…초대형 항공사 탄생 탄력

사상 최대 규모 유상증자·자산 매각 착착…유동성 위기 극복

산은 개입에 3자연합 주주제안 미제출…경영권 분쟁도 사실상 종결

경영권 분쟁과 유동성 위기 등 대한항공을 둘러싼 경영 리스크가 상당 부분 해소되면서,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작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대한항공 보잉787-9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해 연결기준 연간 364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화물 사업 중심의 발빠른 체질 개선으로 대한항공은 지난해에도 1095억원(별도 기준 238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코로나19 위기 속 흑자 달성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올해도 코로나19 백신 등 항공 화물 수요 확대가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최근 국내 최대 규모(주주배정 방식 기준)인 3조315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성공시키면서 재무적 부담도 상당 부분 덜어냈다. 대한항공은 유상증자 금액 가운데 1조5000억원은 오는 6월 아시아나항공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인수에 활용하고, 나머지 1조8159억원은 4~12월 만기가 도래하는 차입금을 상환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다양한 자구 노력을 지속해 왔다. 대한항공과 지주사 한진칼은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기내식·기내면세품 판매 사업을 매각하며 약 8000억원을 마련했다. 또 사모펀드(PEF) 운용사 케이스톤파트너스에 공항버스 칼리무진 사업부를 105억원에 매각했다. 지난달에는 골프장 운영업체인 제동레저의 지분을 매각해 230억원을 확보했다. 또 왕산레저개발 지분, 칼호텔네트워크가 소유한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파라다이스 호텔 토지와 건물의 매각도 진행 중이다. 

최근 서울시와 진행중인 송현동 부지 매각건도 가시화되고 있다. 서울시가 송현동 부지를 매각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송현동 부지를 매수해 서울시와 교환하는 ‘3자 교환’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대한항공은 송현동 부지 매각으로 올해 안에 4500억∼5500억원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다만 매매 계약 시점을 특정하지 않는다는 점, 3자 교환 대상 중 하나인 LH가 최근 직원들 투기 논란에 휩싸여 있다는 점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의 지주사 한진칼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도 일단락 지어진 분위기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정면으로 대치했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KCGI·반도건설 등 3자연합은 오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별도의 주주제안을 내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산은의 개입으로 그동안 경영권 분쟁이 사실상 조원태 회장의 승리로 돌아갔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한항공의 경영 정상화 노력이 성과를 드러내면서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작업도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대한항공은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와 해외 9개국의 경쟁당국으로부터 양사의 기업결합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업계에서는 산은과 국토부 등 정부 차원에서 이번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결합심사가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한항공은 승인이 마무리 되는대로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고 세계 7위권 초대형 항공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허희영 한국한공대학교 교수는 "(양사의 합병은) 정부가 아시아나항공을 정상화하기 위해 냈던 대안이라고 할 수 있기에 큰 변수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내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 5개월 연속 증가세

1월 ‘컨’ 물동량 4% 늘어난 247만TEU…수출입 늘고 환적 줄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컨테이너 물동량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대비 3.8% 증가한 247만TEU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이후 미주 지역 수요 반등에 따른 물동량 회복과 미주·동남아 항로 임시선박 투입 등 수출 화물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에 힘입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수출입 물동량은 8.9% 늘어난 142만TEU를 나타냈다. 수출과 수입은 모두 71만TEU로 각각 11.7% 6.2% 상승했다. 해수부는 수출 물동량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났고, 중국 미국 등 주요 교역국과의 수출입 증가세가 두드러진 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다만 환적은 102만TEU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동안 줄곧 상승곡선을 그렸던 모습과는 상반된 양상이다.

항만별로 부산항은 간만에 물동량 상승세를 보이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이 항만은 1월 한 달 동안 수출입 물량 호조에 힘입어 1.9% 상승한 184만TEU를 처리했다. 수출입 물량은 중국(7.6%) 미국(9.5%) 등 8개국 물동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7.6% 증가한 84만8000TEU로 집계됐다. 반면 환적은 미국 등 주요 교역국의 부진으로 2.5% 감소한 99만2000TEU에 머물렀다.

인천항은 이달 최대 월간 컨테이너 물동량 실적 달성에 성공했다. 이 항만은 전년 동월 대비 15.7% 증가한 30만7000TEU를 기록했다. 수출입과 환적 모두 호조세를 이어갔다. 최근 개설된 베트남 중국 신규 항로의 물동량이 증가한 게 주효했다. 수출입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3% 늘어난 29만7000TEU를 거뒀고 환적은 소폭 증가한 1만TEU를 처리했다.

반면 광양항은 아직까지도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 항만의 1월 실적은 1.8% 감소한 16만4000TEU를 기록했다. 수출입 물동량 증가에도 전 세계적인 해운동맹 재편에 따른 항로 통폐합으로 환적이 27.4% 하락한 1만9000TEU를 그치면서 전체 물동량도 감소했다는 평가다. 수출입은 3% 증가한 14만5000TEU를 처리했다.

유류·유연탄 등 부진에 전체 항만 물동량도 줄어

지난해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전체 항만 물동량은 1.6% 감소한 총 1억2895만t을 기록했다. 수출입 물동량은 컨테이너와 철광석 물량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유류 및 발전용 유연탄 등이 감소하면서 부진했다. 수출입은 전년 동월 대비 1% 소폭 하락한 1억1118만t으로 집계됐다.

이 중 비컨테이너 물동량은 4.5% 하락한 총 8540만t을 처리했다. 비컨테이너 화물은 광양항을 제외한 국내 대부분의 항만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광양항은 석유정제품 등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부진했으나, 철광석 등 제철 관련 물량이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한 2074만t을 기록했다.

품목별로 비컨테이너 최대 물량인 유류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의 수출입 물동량 등이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9% 감소한 3851만t을 기록했다. 유연탄도 인천항 보령항 대산항 등에서 소비가 크게 줄면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8.1% 후퇴한 919만t으로 집계됐다.

반면 비컨테이너 주요 품목 중 일부인 광석과 자동차는 물량 회복세를 띠었다. 광석은 국내 철강제품 주요 생산기지가 소재한 광양항 포항항 평택·당진항의 철광석 수입 물동량이 늘어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7% 상승한 1237만t을 나타냈다. 자동차도 자동차부품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보다 9.2% 증가한 676만t을 기록했다. 

홍콩 제외 상하이항 등 중국 항만 물동량 강세

지난해 세계 주요 10대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량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2억5627만TEU를 나타냈다. 이 중 홍콩을 제외한 상하이 등 세계 10대 주요 중국 항만은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이 모두 상승곡선을 그렸다.

항만별로 상하이항은 작년보다 0.5% 증가한 4350만t을 처리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뒤를 이어 2위 싱가포르항 3687만TEU(-0.9%), 3위 닝보·저우산항 2872만TEU(4.3%), 4위 선전항 2655만TEU(3%), 5위 광저우항 2317만TEU(1.5%), 6위 칭다오항 2201만TEU(4.8%) 순이다.    

박영호 해수부 항만물류기획과장은 “이달 수출입 물동량은 소폭 감소했으나 전월보다 감소폭은 크게 줄어들었고, 컨테이너 물동량도 전년 동기보다 5개월 연속 증가했다”며 “현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공사와 함께 신규항로를 유치하는 등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SUWAN TPL. Co., Ltd.

Tel. ☎  +82-2-3452-1700 / Fax. +82-2-3452-2043 / shchoi.tpl@gmail.com
# 503 Geunsin Bldg, 16, Samgae-ro, Mapo-gu, seoul, South Korea Zip code 04173

(주)수완TPL

서울시 마포구 삼개로 16, 503호 (도화동 근신빌딩 신관)

대표전화 ☎ 02-3452-1700 /  팩스 02-3452-2043 /  shchoi.tpl@gmail.com


CopyrightⓒSuwan TPL.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