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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TPL이 진행중인 사업들과 업계의 소식들을 알려드립니다.


3월 첫째주 해운 물류 뉴스

지난해 중일항로 컨물동량 5%↓…운임은 상승세

중국발 화물 대폭 감소

중일항로 컨테이너 물동량이 3년 연속 감소하며 3000만t 아래로 떨어졌다. 2019년에 두 자릿수의 감소세를 띠었던 일본발 화물은 기저효과로 상승 전환했지만 중국발 화물이 3년 내리 하락곡선을 그렸다.

일본 재무성 무역통계에 따르면 2020년 중국-일본 간 해상 컨테이너 물동량은 중량 기준으로 2962만3400t을 기록, 1년 전의 3121만9300t에서 5% 감소했다. 중일항로 물동량은 2018년 3%, 2019년 5% 감소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약세가 이어졌다.

중국발 일본행 물동량은 8% 감소한 1972만6400t이었다. 2018년 -3%, 2019년 -1%에 견줘 감소 폭이 크게 확대됐다. 전체 물동량 대비 비중은 2019년 69%에서 지난해 67%로 2%포인트 축소했다. 1위 품목인 기계제품이 10% 감소한 267만t, 2위 채소·곡물류가 7% 감소한 155만t에 머물렀다. 또 3위 섬유가 1% 감소한 139만t, 4위 식료품·음료·알코올이 5% 감소한 137만t을 기록, 상위품목이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일본에서 중국으로 나간 물동량은 2% 증가한 989만6900t이었다. 지난 2019년 14% 감소하며 11년 만에 1000만t 아래로 떨어진 뒤 그 흐름이 이어졌다. 중국의 수입 규제 강화 조치 이전에 폐지와 플라스틱이 막바지로 수송되면서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물동량 약세에도 중일항로 운임은 크게 올랐다. 영국 해운조사기관인 드류리에 따르면 40피트 컨테이너 평균운임은 요코하마발 상하이행이 지난해 1월 840달러에서 올해 1월 1420달러로 69%, 상하이발 요코하마행이 지난해 1월 1070달러에서 올해 1월 1610달러로 50% 각각 인상됐다.

이 항로 운임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선사들은 3월 이후 상하이·닝보와 일본을 잇는 노선 운임을 인상한다는 방침을 현지 화주들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 급등’에 컨테이너박스 제조 탈중국 확산

베트남·인도 장비 제조 선언


현재 컨테이너박스를 중국 이외 지역에서 만들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베트남 최대 철강 회사인 호아팟과 아랍에미르트(UAE) 두바이에 본사를 둔 트랜스월드 등이 각각 컨테이너박스 신조사업 참여를 선언했다.

베트남플러스에 따르면 호아팟은 2분기부터 컨테이너박스 제조를 시작할 계획이다. 베트남 중꾸앗의 자사 공장에서 제조한 SPA-H 내후성 철강을 사용해 연 50만TEU를 생산한다는 구상이다. 이 회사는 컨테이너박스 제조 경험자를 외부에서 영입한 상태다.

베트남은 컨테이너박스 부족으로 수출기업들이 타격을 받자 컨테이너를 직접 만들어 자국 산업을 지원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컨테이너 수요 증가로 중국공장에선 가동률을 높이고 있지만 코로나로 노동력 확보가 어려운 데다 생산시설도 부족해 생산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이다. 컨테이너 장비 가격은 20피트와 40피트 모두 2배가량 상승했다.

두바이 기업 트랜스월드는 인도 국영기업인 사가르말라디벨롭먼트와 제휴해, 20억루피(약 450억원)를 투입해 구자라트주에 컨테이너 제조공장을 건설한다고 인도 힌두비즈니스라인이 보도했다. 생산능력은 알려지지 않았다.

트랜스월드는 인도인 사업가 라메시 라마크리슈난이 회장으로 있다. 인도에선 무역뿐 아니라 연안·철도수송에서도 컨테이너박스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두 수송 모드에서 연간 1만2000TEU 안팎의 장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인도 정부는 컨테이너 가격이 급등하자 자국에서 컨테이너를 직접 제조하기로 결정했다.

사가르말라는 지난 1일 트랜스월드 제휴를 포함한 48개 해운·물류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창고 철도 등 인도 물류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다.

현재 중국은 전 세계 컨테이너의 약 90%를 생산하고 있다. CIMC가 시장 점유율 40%를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신가마스 코스코 CXIC 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CMA CGM, 中-서남아 컨테이너노선에 난사 추가기항

이달 2일부터 개편

프랑스 선사 CMA CGM이 난사를 추가 기항하며 중국과 서남아시아를 연결하는 컨테이너항로를 강화한다.
CMA CGM은 기항지에 중국 난사가 추가되는 AS1 서비스가 칭다오에서 지난 3월2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개편 후 기항지는 칭다오-상하이-닝보-난사-싱가포르-나바셰바-문드라-포트카심-카라치-싱가포르-칭다오 순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CMA CGM은 중국과 서남아시아의 주요 항만을 연결하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MA CGM 관계자는 “이번 난사 추가 기항이 중국과 서남아시아를 오가는 수출입 물동량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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