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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셋째주 해운 물류 뉴스

獨 SAL, 美 인터머린 인수…중량물선시장 재편

대서양항로 통합서비스 제공

독일 선사 지본의 파산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세계 중량물 수송 시장의 시장 재편이 다시 불붙고 있다.
독일 중량물 운반선사 SAL헤비리프트는 미국 다목적선사 인터머린의 지배지분을 인수해 대주주 지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SAL의 글로벌 중량물 수송사업과 인터머린이 벌이고 있는 북미·남미·카리브 해역의 정기 운송서비스를 조합해 대서양지역 서비스망 강화를 꾀할 계획이다.
SAL은 크레인 능력 550~2000t(재화중량톤)급 중량물선 20척 정도를 운항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점보머리타임 빅리프트와 함께 중량선 시장 3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인터머린은 북미와 남미 카리브 해역을 연결하는 브레이크벌크 정기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양능력 400t 규모의 크레인을 장착한 6000~8000t급 다목적선 7척을 운항 중이다.
SAL의 마틴하렌 CEO(최고경영자)는 “그동안 미주지역에서 서비스 확대를 추진해왔다”며 “그룹 일원이 된 인터머린과 함께 아프리카와 남미 북미 유럽 등 주요 지역을 결합한 대서양항로 서비스를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터머린 인수로 SAL은 남미항로와 접근이 제한됐던 하천삼각주 지대를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인터머린은 SAL의 대형 중량물선대를 이용하게 된다.
인터머린은 지본과 합작회사 지머린을 운영해오다 지난 2월 지본의 파산으로 합작계약을 해지했다.
SAL은 2007년 일본 케이라인에 지분 50%를 매각한 데 이어 2011년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가 2017년 독일 하렌앤드파트너스(H&P)에 다시 인수됐다.

주성씨앤에어, 북미수출 포워더 순위 세계 ‘25위’ 등극

1~8월 3만7115TEU 수송…19.6%↑

북미지역 전문 프레이트포워더(국제물류주선업체)인 주성씨앤에어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북미수출 포워더 순위 세계 25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미국 해운전문지 JOC 자회사 피어스(PIERS)에 따르면 주성씨앤에어는 올해 1~8월 아시아-미주수출항로에서 20피트 컨테이너(TEU) 약 3만7115박스를 수송했다.

주성씨앤에어는 지난 2013년부터 북미 시장에 초점을 맞춰 영업을 꾸준히 확장해 나갔다. 또한  미국 내 도어(Door) 딜리버리 등 내륙 운송서비스를 강화하면서 대기업 물량을 적극 유치해 왔다.

세계 아시아-북미수출 포워더 25개 중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한 기업은 총 7개다. 그 중 주성씨앤에어도 이름을 올렸다. 주성씨앤에어의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9.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상위 5대 무선박운송인(NVOCC)이 수송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102만800TEU로 집계됐다. 지난해  3위를 기록했던 홍콩 케리로지스틱스 산하의 글로벌 포워더 에이펙스그룹이 1위 탈환에 성공했다. 이 기업의 8개월 누적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8.9% 상승한 23만9000TEU를 기록했다. 


1위 자리를 내준 미국 익스피다이터스는 9.6% 하락한 22만TEU를 처리했다. 시장점유율 또한 0.6%p(포인트) 후퇴한 4.7%에 머물렀다. 5년간 유지했던 5%대 점유율 방어에도 실패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뒤를 이어 3위 미국 CH로빈슨 21만TEU(-4.4%), 4위 대만 OEC그룹 18만5100TEU(-7.2%) 5위 홍콩 아너레인쉬핑은 16만6300TEU(12.6%)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1~8월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미국으로 수출된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1115만TEU로 집계됐다. 2자물류기업을 비롯한 대형화주(BCO)가 수송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642만1500TEU를 기록했다.


주성씨앤에어 박진수 대표이사는 “현재 아시아-북미수출시장은 미국·중화권 물류사들이 지배적인 가운데 주성씨앤에어가 국내 순수 3자물류사로서 상위 25위권 안에 포함돼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주성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10위권 안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한국을 포함한 중국 베트남 등 3국발 물량을 꾸준히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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