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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TPL이 진행중인 사업들과 업계의 소식들을 알려드립니다.


8월 셋째주 해운물류 뉴스

수완tpl
2019-08-16

1. 전 세계 항만 '컨' 물동량 2.5% 증가 전망

올해 전 세계 항만이 처리할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대비 2.5% 성장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연초 예상치인 3.5% 증가보다 1.0%포인트(p) 줄어든 수치다.
프랑스 해운조사기관 알파라이너는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혼란 및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전 세계 GDP(국내총생산) 증가율 약세 등을 고려해 성장률을 하향 전망했다고 밝혔다. 올해 2분기(4~6월) 전 세계 컨테이너항이 취급할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1분기(1~3월) 2.7%보다 소폭 늘었다. 다만 하반기(7~12월) 성장세가 부정적으로 전망돼, 연간 2.5% 증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IMF(국제통화기금)는 지난달 19일자로 세계 경제성장률을 2019년 3.2%, 2020년 3.5%로 수정했다. 4월 시점의 추정치 대비 모두 0.1%p 하향 수정됐다. 이에 맞춰, 전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실적도 조정했다.
1990년부터 전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은 경제성장에 맞춰 확대되고 있으며, GDP증가율의 3배가 물동량 증가율이라는 게 정설이었다. 그러나 2008년 미국 리먼브라더스 쇼크이후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율은 3배를 밑도는 수준이었다. 올해는 1자릿수 초반에 그칠 전망이다.


2. 대한항공, 인천-남미노선 화물기 주3회로 증편

대한항공은 23일부터 기존 주 2회로 운항하던 남미행 화물기를 주 3회로 증편한다고 밝혔다.
인천을 출발해 미국 앵커리지와 마이애미, 브라질 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페루 리마 등을 거쳐 LA를 찍고 다시 인천으로 돌아오는 최장거리 노선이다. 출발 후 인천으로 돌아오기까지 장장 70여시간이 소요된다. 이번 증편으로 남미노선은 수요일과 토요일에 이어 금요일도 추가 운항하게 돼 한층 여유로운 적재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대한항공은 이 노선에 최신형 항공기인 보잉 777F를 투입할 예정이다. 보잉 777F 기종은 연료 효율성이 뛰어나 기존 화물기보다 장거리 운항에 적합하다. 기내에는 환기 장치가 장착돼 있고 구획별로 온도도 조절할 수 있어 남미발 신선화물 수송에 적격이라는 평가다.
대한항공은 인천발 화물에 주로 휴대폰부품 무선통신기기 자동차 평판디스플레이 등 공산품이 실리고, 경유지인 미국 마이애미에서도 브라질행 전자부품, 항공기 엔진 등이 탑재된다고 전했다. 브라질을 거쳐 아시아로 돌아오는 수입노선에는 칠레·페루산 신선화물들로 채워진다. 신선화물은 계절에 따라 조금씩 바뀌지만 연어 체리 아스파라거스 망고 블루베리 등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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