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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주 해운 물류 뉴스

‘대내외 악재 여파’ 3분기 국내항만 ‘컨’물동량 6% 후퇴

글로벌 경기침체와 수요둔화 영향…부산 등 국내 주요항 모두 부진


물가 상승과 경기 불황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국내 주요 항만의 3분기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실적은 후진행보를 이어갔다.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 불안정한 대외 환경이 이어지면서 중국 러시아 등과의 환적 교역량도 현저히 줄어들었다.


설상가상으로 최근엔 기준금리를 한번에 0.75%포인트 인상하는 미국의 4연속 자이언트스탭 등 초유의 글로벌 긴축 상황까지 발생하면서 해운·항만 시장은 당분간 수요 부진이 계속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국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5.5% 하락한 700만2900TEU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이전 시기인 2019년(719만4400TEU)과 견줘 2.7% 감소했다.


이 중 수출입과 환적 물량도 모두 부진했다. 수출입 화물은 3.8% 후퇴한 400만8300TEU로 집계됐다. 세계 경제의 하방위험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우리나라 주요 교역국과의 거래량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수입과 수출은 각각 5.2% 2.5% 하락한 197만8100TEU 203만200TEU를 나타냈다. 환적은 8.3% 떨어진 293만9300TEU를 기록했다. 중국(-15.7%)과 러시아(-50.3%)의 물동량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게 영향을 끼쳤다.


지역별로 우리나라와 극동아시아(일본 포함)를 오간 물동량은 368만7200TEU로, 1년 전 같은 시기와 견줘 7.5% 감소했다. 극동아시아를 대표하는 국가 중 하나인 일본은 0.2% 하락한 74만5000TEU를 기록했다. 우리나라와 교역 물량이 두 번째로 많은 북미항로도 부진했다. 우리나라와 북미 지역을 오간 물동량은 2.0% 줄어든 105만7800TEU로 집계됐다. 이어 동남아와 유럽은 각각 85만5500TEU 32만5300TEU로 3.1% 27.8% 추락했다.


다만 중미, 남미, 대양주, 중동 등 네 지역을 오간 물동량은 강세를 나타냈다. 중미와 남미는 각각 28만7900TEU(17.2%) 27만8400TEU(1.4%)를 기록, 중동과 대양주는 14만4400TEU(1.5%) 14만3600TEU(9.1%)의 실적을 냈다. 이 밖에 서남아와 아프리카 지역과의 교역량은 11만6000TEU 5만1200TEU로 6.4% 3.5%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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