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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주 해운 물류 뉴스

화물연대, 국토부와 1차 교섭…“예정대로 총파업” 


오는 7일 총파업을 앞두고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국토교통부와 1차 교섭을 진행했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이 끝났습니다.

화물연대는 오늘(2일) 오후 1시 국토교통부와 교섭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화물연대는 올해 12월 31일 일몰을 앞두고 있는 화물자동차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와 제도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화물연대본부 김태영 수석부위원장은 “작년부터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와 제도 확대를 요구해왔지만 국토부는 어떠한 노력 없이 제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라며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와 제도 확대에 대한 국토부의 분명한 약속을 받기 전까지는 총파업 투쟁을 멈출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총파업 돌입 직전 이뤄진 교섭에도 국토부가 일몰제 폐지와 제도 확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라며 “예정대로 오는 7일 0시부터 전면,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상하이 봉쇄 해제 후폭풍…부산항 패싱 또 불거지나

봉쇄기간 쌓인 물량 쏟아지면
상하이항 적체현상 심화될듯
한국 수출기업 타격 가능성


중국 경제수도 상하이의 봉쇄 조치가 두 달 만에 해제되면서 공급망 병목 현상이 또 한 번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동안 가동을 중단했던 상하이 소재 공장들이 재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세계 최대 컨테이너 항만인 상하이항을 드나드는 물동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로 인해 해상운임이 높아지면 지난해처럼 상하이에서 출발하는 컨테이너선들이 부산항을 건너뛰고 미국으로 곧바로 향하는 '패싱 현상'이 재현될 수 있다.

상하이시 당국은 지난 3월 시작한 도시 봉쇄를 65일 만인 이달 1일 0시를 기점으로 해제했다. 그동안 화물차 운전기사들이 격리 가능성을 우려해 상하이 진입을 꺼리면서 육상과 상하이항 사이 물류 이동이 원활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상하이항과 인근 닝보항의 장치율은 100%에 육박한 상황이었다. 장치율이란 항만 컨테이너 터미널 야적장에 화물이 쌓인 비율을 뜻한다. 이 때문에 최근 두 달간 제때 소화하지 못한 화물들이 한꺼번에 쏟아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6월 중하순부터는 해운업계가 성수기에 진입한다. 그동안 나가지 못한 물량이 동시다발적으로 나오면서 해상운임이 높아질 수 있다"며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2~5월에 나가지 못하고 쌓였던 물량이 풀리면서 해상운임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그 여파가 지금까지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해운업계 전망처럼 물류 병목 현상 심화가 현실화한다면 국내 수출 기업들의 타격은 불가피하다. 지난해에도 해상운임이 급격하게 높아지면서 상하이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항으로 향하는 컨테이너선 운임이 부산항에서 출발하는 것보다 50% 이상 비싸게 책정돼 해운사들이 부산항을 건너뛰는 현상이 나타났다.

글로벌 해상운임은 최근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하이에서 출항하는 국제 컨테이너 운송 항로 15곳의 단기 운임을 종합한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달 27일 기준 4175.35를 기록했다. SCFI는 올해 초 5109.60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17주 연속 하락했다. 낙폭을 줄여가다 지난달 20일 4162.69로 전주 대비 14.86포인트 상승한 데 이어 그 다음주에도 12.66포인트 상승했다. 해운업계는 상하이 봉쇄 해제가 해상운임 반등에 계속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해운업계 전망대로 상하이발 물류 적체가 심화한다면 수출품을 실어 나를 배를 구하기 어려워진다. 중국의 경기 침체가 심각해지면 물류 대란은 없겠지만 한국의 대(對)중국 수출이 타격을 받는다. 한중 노선은 국내 해상 수출입 물동량의 33%를 차지한다.

반면 일각에선 두 달간 이어진 상하이 봉쇄 조치로 중국 경기가 위축돼 물류 병목 현상이 재발할 가능성은 낮다는 정반대 전망을 내놨다. 상하이 소재 주요 공장들이 지난 3월 말부터 생산을 중단하면서 3~4월 대부분 제품 생산이 크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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